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~2011년 (문단 편집) == 2008 시즌 == 유학을 다녀온 장외룡 감독이 복귀했으나, 전 해의 화끈한 공격 축구와는 너무 대비되는 수비축구로 전술이 전환되면서 경기력도, 관중도 줄었고 그렇다고 성적도 그다지 인상깊지는 않았다. 전 해의 영웅 데얀은 결국 현금 + [[이정열]], [[김태진(1984)|김태진]]으로 [[FC 서울]]로 떠났는데, 이렇게 받아 온 선수들이 완전히 망하면서 인천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. 거기에 김상록은 장외룡 전술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폼이 완전히 무너졌다. 그래도 라돈치치가 부활하였고, 수비축구에 맞는 [[김영빈]] 등의 선수들이 기회를 얻기도 하는 등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. 이 시즌에 '인천의 아들' [[안재준]]이 입단했다. 한편, 임중용이 [[노종건]]에게 시즌 중반에 주장 완장을 넘겨주면서 오랜 주장 생활을 마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